우리는 WHO WE ARE

선교적 교회

‘다른 사람을 섬기는 교회’

균형있는 신앙인격

‘가정과 일터에서 열매 맺는 교회’

복음 DNA를 가진 진실한 공동체 ‘복음적 원리를 따르는 교회’

교회를 세우는 교회

‘국내외 교회개척 운동에 참여하는 교회’

도시를 기쁘게 하는 교회

‘정의와 자비로 도시를 변혁시키는 교회’

'나주의 기쁨' 나주혁신장로교회는

우리의 믿음 옛길을 따라 미래로 나아가는 교회

나주혁신장로교회는 성경 66권을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무오하고 분명하고 충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이 성경에 충실한 복음이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로 이어지는 정통신학에 잘 드러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 정통교회의 신조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에 소속되어 성경에 충실한 복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합신에 속한 교회(목사)에는 남포교회(박영선),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헌신 세상 속에 있으나 세상과 다른 교회

나주혁신장로교회는 한국 사회와 교회에 만연한 권위주의, 집단이기주의, 세속주의, 성공주의, 물질만능주의, 기복주의, 신비주의, 종교다원주의, 율법폐기론 등 비복음적인 요소들을 걷어내되 예수님의 은혜 복음 안에 있는 새로운 대안과 제3의 길들을 찾아가는데 헌신하려 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열매 맺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려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약자를 돕는 교회가 되며, 불의에 항거하고 정의를 세우는 교회가 되며, 성도들이 중심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 하나님 나라 운동

나주혁신장로교회의 비전은 복음으로 영혼과 인생을 새롭게(개인과 가정), 도시와 문화를(직장과 도시) 새롭게,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 나라의 운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초점은 복음을 깨닫고 체화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며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성취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의 방법은, 말씀, 기도, 공동체로서 성경말씀의 진리에 뿌리를 내리며, 기도와 묵상을 통해 가지를 뻗어가며, 공동체의 나눔과 세움을 통해 이것을 성장시키며, 그리고 성령님의 일하심에 동행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 교회가 세우는 교회, 교회를 세우는 교회

나주혁신장로교회는 광주의 갓플리징다문화교회(최용진 목사)의 기도와 지원을 통해 2014년 6월 1일에 시작한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세운 교회'로서 '교회를 세우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의 설립 목사인 박용주 목사는 미국 뉴욕의 리디머교회 (팀 켈러 목사) 시티투시티 교회개척자훈련 인큐베이터 과정을 이수하였고, 계속해서 교회개척운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의 DNA

섬기는 사람들

박용주 목사, 박해연 사모 (시온, 다엘, 은율, 요엘)

담임목사_ 설교, 목양

yongjoop@hanmail.net

"성경에 충실한 복음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2014년 6월 나주혁신장로교회를 개척했다. 사도의 가르침(The Gospel)이 주도하는 교회에서 참된 회심이 일어나고, 가정의 회복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더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기에 도시에 건강한 복음생태계(교회 연합과 교회개척)를 이루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학부 졸업 후에. OM선교회를 통해 중앙아시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했고, 합동신학대학원(목회학)에서 개혁신학에 충실한 설교와 사역을 배웠다. 저서로는 ‘질그릇에 담긴 보배’(미션투게더), ‘주기도로 배우는 미셔널 프레이어’(선교한국)가 있다. 아내인 박해연과 함께 가정에서 네 명의 자녀를(박시온, 박다엘, 박은율, 박요엘) 홈스쿨링으로 양육하고. 있다.

명어진별 목사, 김희영 사모(한길, 한샘)

다음세대_ 제2교구, 청소년부

agape15207@gmail.com

어두웠던 청소년 시기 삶의 이유를 찾아 헤매던 중,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기독교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이성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신비함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더욱 알고 전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단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태국에 견습선교사로 사역했다. 귀국후 호남신학대원에 입학하여 신학을 수학하였다. 영성훈련과 교회의 영적 성장에 늘 진심이고 신앙과 삶의 일치를 이루는 삶을 꿈꾼다. 아내 김희영과 자녀들(한길, 한샘)을 홈스쿨링으로 양육하고 있다.

박성식 목사, 남려홍 사모(찬미, 찬양, 찬수, 찬송)

제1교구, 초등부

goldcolour@naver.com

청년시절 방황하며 “세상 어딘 가에 행복한 곳이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세계일주 배낭여행하던 중 중국 가정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섬기던 교회 목사님의 소개로 동포교회 자매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다. 청교도 설교에 매료되어 가정예배를 시작했고, 늦게 결혼했지만 “생육하고 번성하라”(창9:1)는 말씀에 순종하여 주시는 대로 열심히 자녀를 낳았다. 자녀들을 신앙교육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어린이집을 시작하여 지역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확인했고, 13년간의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합동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개혁신학을 배웠다. 하나님의 말씀(복음)을 전하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알게 하셔서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팀 켈러 목사님의 영향으로 복음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는 일을 인생의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아내인 남려홍과 함께 네 자녀(박찬미, 박찬양, 박찬수, 박찬송)를 양육하고 있다.

박석범 전도사, 변소민 사모(시하)

대학청년부, 전체 행정

tjrqjadl16@gmail.com

"성경적이고 하나님 중심적인 신학을 배우기 소망하여 2021년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중이다.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크심과 완전하심을 의지하기를 소망한다. 신앙의 여정 속에서 많은 좌절을 겪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다"

Never Never Never Giv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