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을 통과한 기쁨과 죽음을 깨뜨린 부활’
사람들이 기대하는 신이 있습니다. ‘도우미 신, 자신의 뜻을 이뤄줄 신, 일상의 문제를 잘 풀어줄 신 등’. 모든 교인들은 인생의 여정 속에서 백마탄 왕자처럼 하나님이 나타나 주길 기대합니다. 차라리 기대하지 말걸...... 많은 경우 예수님처럼...


서두르지 말고
못 믿으시면 어쩔 수 없는데요, 저는 어렸을 때 까만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먹었습니다. 어머님은 항상 약간 진갈색 누른 부분을 드시고 자식들에게는 하얀 밥을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머님이 더 맛있는 부분을 드셨습니다. ^^...


'잃을 것이 없는 인생, 잃을 것이 없는 교회'
지난 주일에 설교를 마무리하며 한 말 때문에 마음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보이는 세상을 왕(돈, 인정, 로멘스 등)으로 섬기지 않으면 “잃을 것이 없다”는 말을 한 것인데, 그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조금 그 이야기의 배경을 나눕니다. 저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