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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1 양들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는 목자
- Admin
- 2017년 4월 29일
- 1분 분량

기도하고
대화하고
설교하고
가르치고
돌아서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교세확장을 위해 그들이 필요한 거니?
아니면 그들을 세우기 위해 네가 필요한 거니?"
교세확장을 위해 사람을 대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제 자신이 비굴해 집니다.
양의 마음을 내 말로 붙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양들을 세우기 위해 사람을 대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제 자신이 당당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실 것을 믿기에
저는 양들의 형편을 살피고 그 영혼을 세우는 일에 힘쓰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무자르듯
한 쪽에 속한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매일
매번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양들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는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양들의 형편을
그것도
부지런히 살피는 목자.
저와 같이 이기적인 사람은 꿈꿀 수 없는 신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절박하게 간구합니다.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잠27:22)